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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름 Holic E.S. donna Petit Rosa 목걸이, 귀걸이 2011/10/07 00:16 by kumyo

E.S. donna Petit Rosa 목걸이 DN0041-Y8CW42

 
■ 상품 개요
- 소재 : 18k 옐로우골드
- 중량 : 약 1.55g
- 사이즈 : 42cm

E.S. donna Petit Rosa 귀걸이 DE0041-Y8CW00


■ 상품 개요
- 소재 : 18k 옐로우 골드
- 중량 : 약 1.03g

대략 이주일전인 9월 24일. 엄마가 루이비통에서 지갑을 구매하신다고 하셔서 쭐래쭐래 백화점을 쫓아갔었다. 하지만 엄마는 루이비통 지갑의 지폐 수납력이 거지같다며(...) 원래의 백화점 행차 목적인 지갑 구매는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내 던지시고 대신 다른 매장을 종횡무진 누비고 다니셨다. 엄마의 비위를 맞추며 이 매장 저 매장 쫓아다니느라 꽤 지친 타이밍에 발견한 돈나 매장. 안 그래도 신제품으로 출시된 쁘띠 로사 시리즈의 실물이 궁금했기에 구경만 할 셈으로 섰었다. 진심 눈으로만 한 3초 봤나?! 어느 사이엔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 목에는 이게 반짝이고 있었고 울 엄마께서는 뭔 바람이 부셨는지(...) "그거 엄마 카드로 질러~"라는 지름신님의 은총이 서린 멘트를 날려주셨다. 돈나 매장에서 그 목걸이 구경하다 착용, 벗는데 걸린 시간은 고작 3분 정도 지났을 것인데 울 엄마, 진짜 화끈하신건 알아줘야 한다.(매장 언니들도 감탄했음. ㅋㅋㅋ) 무튼 그러한 사연으로 얼떨결에 이 제품이 내 품에 앵기게 되었다.
그 다음날인 9월 25일. 아무리 생각해봐도 목걸이랑 짝을 맞춰줘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어 있는 돈 없는 돈 탈탈 털어 GS샵에에서 주문을 했다. 내 돈 주고 질렀지만, 엄마에게 돈 아까운 줄 모르고 질렀다고 신나게 욕 먹은 것은 안 봐도 뻔한 일. 이건 꽤 시간이 걸려서 10월 6일에서야 받을 수 있었는데 이거 살때 그렇게 욕했던 울 엄마... 막상 착용한 모습을 보시더니 잘 질렀다고 폭풍 칭찬해 주셨다능...ㅡ.,ㅡ;
두 제품 모두 이에스돈나 제품 치고는 가격이 착하게 나오긴 했다. 하지만 그래도 비싸다. 금은 코딱지만큼 들어간 주제에 왜 이리 비싼건데! ㅠㅁㅠ

사진으로 보면 굉장히 커 보이지만 실제로는 새끼손톱만한 사이즈의 제품이다. 원래 나왔던 커닐리언 시리즈, 혹은 모패 시리즈의 경우는 그 크기가 지나치게 커서 부담스러워서 구입하지 않았었는데 이 쁘띠 로사 시리즈는 앙증맞은 사이즈인지라 귀걸이와 목걸이를 함께 착용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.
요건 좀 더 근접에서 찍은 사진. 바탕이 까만색인 바람에 커닐리언 특유의 진한 다홍빛이 확 죽게 나왔다.
딱 이런 색의 커닐리언이다. 판매 사이트에 개재된 사진처럼 불투명한 느낌이 아닌, 반투명한 느낌의 재질이다. 얼핏 보면 싸구려 플라스틱(써 놓고 보니 더 그래 보였...) 같겠지만, 엄연히 커닐리언 플랫이라능!
보이는 것처럼 꽤 작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데일리 주얼리로 활용해도 괜찮을 듯 싶다.


덧글

  • 에쓰이 2011/10/07 01:24 # 답글

    이에스돈나 악세사리는 그냥 볼 때보고 하면 더 예쁘더라구요!
    참 잘 어울리세요 :)
  • kumyo 2011/10/07 01:54 #

    돈 쓴 보람을 느끼게 해 주시네요. ㅎㅎㅎ 칭찬 감사합니다! +ㅁ+
  • 시엘레이스 2011/10/07 09:04 # 답글

    앗 저도 돈나 로사 위시에요ㅠ.ㅠ♡
    결혼할 때 선물받고 싶은 주얼리ㅎㅎ
    착용 사진이 정말 우아하세요!
    정말 말씀대로 쁘띠사이즈라 데일리로 착용해도 좋고
    특별한 날 착용하심 더더 빛이 날 것 같아요^-^
  • kumyo 2011/10/09 18:44 #

    저도 실은 저기서 하나 찍은게 있긴 한데 그건 가격이 넘사벽이라...ㄷㄷ
    착용해보면 제품 자체가 은은하게 존재감을 발휘하는지라
    보면 볼수록 잘 샀다고 느끼고 있어요.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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